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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돌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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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타우린풍부한영양식, 신토불이식품, 호미곶돌문어

돌문어는?

두족강(頭足綱) 팔완목(八腕目)의 한과. 한자어로는 대팔초어(大八稍魚), 다리가 8개있는 연체동물의 일종으로 바다 밑 약 10˚C 수온에서 바위동굴에 서식하며 전복, 성게, 고동 등 갑각류와 어종을 먹고사는 잡식성이다. 위급시에는 검은 먹물을 뿜고 도망가는 것이 대표적 이미지이며 수명은 3-5년이다.

때때로 주변과 비슷한 색으로 변하거나 기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데 흰색은 공포, 붉은 색은 화가 났을때의 색깔이다.

수컷은 짝짓기 후 몇 달 후에 죽는다. 암컷은 4~6월에 2만~10만개의 알을 낳으며 부화할때까지 다리를 이용해 신선한 물을 알에 흐르게 하여 산소를 공급해주며 5~7달 동안 먹이를 먹지 않다가 알이 부화하기 전.후에 죽는다.

부화한 유생은 물 표면으로 헤엄쳐 올라가 28~90일 동안 떠다니며 사는데 생존률은 몸 길이 10mm가 될 때까지 약 1%가 살아남는다고 알려져 있다. 1년 후에 0.5~1kg이 되고 3년 후에는 10kg정도로 자라며 우리나라에는 약 50여종이 서식하고 있다.

호미곶돌문어

문어 소비에 대한 연구

문어의 국내 소비는 다양하다. 특히 주 소비지역은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의 필수 경조사용으로 시장이 형성돼 왔다. 문어를 제물로 이용하는 것은 “둥근 원처럼 생긴 몸통과 별 모양의 빨판은 하늘의 흐름과 별을 의미하고 칼로 예쁘게 빚은 문어발은 공작깃처럼 생겼으며 이는 구름처럼 천지의 기운이 피어나라”는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그러나 요즘은 웰빙시대를 맞아 전국민들이 선호하는 신토불이 식품으로 발전돼 어시장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소량으로 구입하고 있는 소비형태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호미곶 돌문어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상품특화의 노력과 폭넓은 시장확보를 통해 타 지역 저가상품들의 판매전략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

돌문어경매장 모습
돌문어경매장 모습
호미곶돌문어잡이
호미곶돌문어잡이

문어 어획 및 위판 동향

전국 문어 위판량은 년 12,033톤이며 포항시는 2,442톤(전국의 20%), 그중에서 대보면은 500여 톤으로 포항시의 25%가 어획되고 있다. 총량으로 보면 대체적으로 먼바다(150~200m) 수심에서 어획되는 대형문어가 위판량과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반면, 실제 포항 호미곶 돌문어만의 우수성과 희소성 가치가 제대로 자리매김하지 못함으로서 가격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어 삶는법과 요리

깨끗히 손질해 설탕과 무, 청주나 소주를 두서너잔 넣고 약한 불에 30~40분 정도 삶으면 질긴 문어도 연해지며 맛있게 된다. 접시에 담을때 레몬즙을 약간...삶아 먹는 회를 비롯해 산적, 구이, 튀김, 조림, 초밥, 제육볶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할수 있으나 요리 전문가를 초빙, 문어사합(문어, 삼겹살, 구기자, 묵은지)과 같은 특미를 개발하고 축제를 통해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도 필요하다.

돌문어의 효능

문어의 영양소는 타우린이 약34% 가량 함유되어 시력회복과 빈혈방지 효과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계의 담석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또한 동맥경화, 간장병, 시력감퇴, 변비, 미각장애에 좋은 결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타우린은 중성지질과 콜레스테롤 억제, 간의 해독작용으로 피로회복, 인슐린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 혈압조절, 두뇌개발, 신경정신활동, 눈의 망막기능 정상화 등의 역활을 한다.

특히 무척추 동물(돌문어)에 많이 함유된 베타인(감칠맛) 성분은 간 해독, 혈압 강하, 항암 및 항혈당, 시력회복, 세포 복제 기능 등의 작용을 한다.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을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며 알코올로 인해 손상된 지방간을 치료하는 항지간작용 외에도 카르니틴(carnitine)을 생성하여 신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예부터 민간요법으로 혈압, 심장병 등 순환기계 질병에 문어를 푹 고아 먹여 치료했으며 일본에서는 1940년대에 이미 문어 국물에서 타우린을 추출해 심장 및 결핵 치료약을 개발하기도 했다.

[자산어보]에는 ‘맛이 달며 배안에 있는 온돌로 종기를 고친다’고 했다. 규합총서(閨閤叢書)에서는 “돈 같이 썰어서 뽁으면 그 맛이 깨끗하고 담담하다. 알은 머리, 배, 보혈에 귀한 약이므로 토하고 설사하는데 유익하다”고 했으며 “소고기 식체에는 문어 대가리를 고아 먹으면 낫는다”고 했다. “동의보감(동의보감)에서는 성이 평(平)하고 독이 없으며 먹어도 특별한 공(功)이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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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 : 일자리경제국 > 국제협력관광과 > 관광정책팀 이연자 ( ☎ 054-27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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