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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어사 동종(浦項 吾魚寺 銅鐘)
  • 지정분류국가지정문화재 > 보물
  • 소재지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 지정번호제1280호
  • 지정일시1998.6.29
  • 시대고려
  • 크기/수량/규모1구
  • 시대고려
  • 재료청동
  • 보유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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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어사 동종(浦項 吾魚寺 銅鐘)

고려 고종 3년(1216년)에 주조된 오어사 동종은 1995. 11. 16 오어사 상류준설 작업중 굴삭기 기사 이욱형(李旭炯 : 포항시 남구 송도동)씨가 발견하였다.오어사 동종은 신라 동종(銅鐘)의 주양식을 계승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성연대가 분명하고 보존상태가 아주 양호한 고려 동종(銅鐘)으로서 양주(陽鑄)된 각종 장식문양(裝飾文樣)과 더불어 주성(鑄成)이 우수한 작품이다.
종(鐘) 정상에 신라종(新羅鐘)의 특징인 각통(角筒)을 등지고 있는 용두(龍頭)가 갖추어져 있고 종신(鐘身)은 편상(扁上)에 연화판(蓮花辦)을 일렬로 세워 돌린 입상화대(立狀華帶)가 있고 그 아래에 보상화문(寶相華文)으로 장식된 편대(扁帶)가 돌려져 있으며 종신하록(鐘身下綠)에도 보상화문(寶相華文)으로 장식한 구록대(口綠帶)를 돌렸다. 또 편대(扁帶) 아래쪽에 붙여서 4개소에 당초문(唐草文)으로 장식된 유곽(乳廓)이 있고 유곽내구(乳廓內區)에 연화(蓮花)를 세주(細鑄)한 돌기(突起)된 9개의 유두(乳頭)가 있다.
그리고 종신(鐘身)의 남은 공간에는 전후(前後)에 연화문(蓮花文)으로 양주(陽鑄)한 당좌(撞座)를 배치하였고, 당좌(撞座) 위에는 육자(六字)로 된 범자문(梵字文)이 양주(陽鑄)되어 있으며 또 양 당좌(撞座) 사이의 남은 공간에는 운상(雲上)의 비천상(飛天像)을 세명(細明)하게 양주(陽鑄)하였다.
그리고 비천상(飛天像)과 당좌(撞座) 사이에 각도(刻刀)로 새긴 조성명문(造成銘文)이 있다. 당좌 위에 범자문을 새기거나 용통 상부를 여의두문(如意頭文)으로 장식한 점, 비천상이 구름위의 연화좌(蓮華坐) 위에 앉아 있는 모습 등은 신라종에서 변화를 보인 고려시대 종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용뉴의 머리쪽에 해당하는 종신부분의 왼쪽 하부, 비천상과 당좌 사이에는 7행 82자의 종기가 음각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동화사(棟華寺) 순성(淳誠)대사를 도감으로 하여 사부대중의 힘을 모아 300근의 종을 대장(大匠) 순광(淳光)이 만들어 오어사(吾魚寺)에 달았으며, 그때가 정우 4년 병자(貞祐 四年 丙子), 즉 고려 고종 3년 5월 19일임을 알 수 있다.

※ 재질 및 규격 재질 : 청동(靑銅) 무게 : 180kg(300근) 규격 : 종전고(鐘全高) : 96cm , 종신고(鐘身高) : 71.5cm , 종구직경(鐘口直徑) : 56.5cm , 종편직경(鐘扁直徑) : 39cm , 편대폭(扁帶幅) : 4.5cm , 구록대폭(口綠帶幅) : 6cm , 당좌경(撞座徑) : 12cm , 각통고(角筒高) :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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